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회장 김희자)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연시총회 및 홀로어르신을 위한 반찬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코다리조림, 무생채, 멸치견과볶음, 파래무침 등 5가지 반찬을 만들어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5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김철수기자chul@gnnews.co.kr
이번 행사에서 코다리조림, 무생채, 멸치견과볶음, 파래무침 등 5가지 반찬을 만들어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5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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