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삽량로타리클럽(대표 신현영)은 지난 21일 시장실을 방문하여 성금 700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현영 회장 외에도 김수정 사찰, 박명숙 재단위원장이 참석, 올해 300만원, 향후 2년간 200만원씩 기부를 약속했다.
양산시복지재단은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중위소득 80%미만의 소년소녀가정의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기탁식에는 신현영 회장 외에도 김수정 사찰, 박명숙 재단위원장이 참석, 올해 300만원, 향후 2년간 200만원씩 기부를 약속했다.
양산시복지재단은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중위소득 80%미만의 소년소녀가정의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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