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가 23일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김치성(38·석재공장 근무), 박세희(35)씨 부부 집을 방문해 부부가 바라보는 가운데 아기를 안고 흐뭇하게 웃고 있다. 구 군수는 “자녀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거창의 경사다”며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키우기 힘들어 출산을 꺼리는 것이 현실인데, 거창군과 군민이 함께 노력해 아이 키우기 편한 거창이 됐으면 한다”고 축하했다. 이용구기자·사진제공=거창군 사진제공=거창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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