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장인어른도 돌아가시고 장녀로써 마음이 아파한 것을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어렵겠지만 이제는 슬픔을 딛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 아들 3명과 함께 올해도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2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장용복 2019-01-25 12:48:21 더보기 삭제하기 힘내세요 장재혁 2019-01-25 13:07:20 더보기 삭제하기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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