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1월 26일 영남백화점의 개장 소식
1991년 1월 26일 영남백화점의 개장 소식
  • 박은정
  • 승인 2019.01.24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남백화점은 개점 당시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에스컬레이터는 고장나기도 했으며, 당시 백화점 일대 전통시장까지도 호시절을 누렸었다. 그러나 경기침체로 인한 부도 등 사정으로 오랫동안 빈 건물로 방치돼 오다 지난 2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유리창은 깨지고 건물은 검게 그을린 채 흉물로 변해버렸다.

박은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