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설날 명절을 앞두고 진주 중앙유등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및 청년몰 활성화 캠페인’을 지난 24일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진공 본사와 경남서부지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태 중진공 부이사장 등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를 실시했다. 또 중진공은 장바구니 1000개를 제작해 시민에게 배포하면서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강진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