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앙동(이상한)은 문화체육회(회장 최용석)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기장판 10개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앙동 문화체육회는 지난 22일 제10·11대 임원진 이 취임식에서 받은 찬조금 50만원을 회원들의 뜻에 따라 전기장판을 구입했다.
기탁받은 전기장판은 중앙동 지역내 저소득층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중앙동 문화체육회는 지난 22일 제10·11대 임원진 이 취임식에서 받은 찬조금 50만원을 회원들의 뜻에 따라 전기장판을 구입했다.
기탁받은 전기장판은 중앙동 지역내 저소득층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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