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상화야 ! 이제 10일 후면 입대를 하는구나 군 입대를 앞두고 마음이 많이 복잡하겠지만 제대한 형을 보면 군대는 걸림돌이 아니라 사회 생활에 디딤돌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래. 아들 상화 화이팅!!!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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