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55·자유한국당) 전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장이 31일 통영과 고성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3일 치러지는 통영·고성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열 두 척의 배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처럼, 꿈과 희망의 정책이 실린 열 두 척의 배로 위기에 빠진 통영과 고성을 반드시 구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젊은 시절에 공직자로서 고성, 통영을 위해 노력했듯이 이제는 퇴임한 사회인으로서 마지막 통영, 고성발전을 위해 한 몸 던질 각오로 출마해 나라경제,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철수기자
정 예비후보는 “열 두 척의 배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처럼, 꿈과 희망의 정책이 실린 열 두 척의 배로 위기에 빠진 통영과 고성을 반드시 구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젊은 시절에 공직자로서 고성, 통영을 위해 노력했듯이 이제는 퇴임한 사회인으로서 마지막 통영, 고성발전을 위해 한 몸 던질 각오로 출마해 나라경제,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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