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인제대학교(총장 김성수) LINC+사업단(단장 홍승철)이 주관한 ‘가야문화와 함께하는 2019년 인제대학교 산·학·연·관·지역 융합교류회’가 지난달 31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인제대 산학협력 가족회사 150여 개 기업 2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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