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30대가 되는 첫 해이자 직장생활을 한 지도 5년차가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일이 많은데요, 그러다보면 사람에 대해 실망도 하지만, 결국 사람을 통해서 웃고 행복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혼자 먹는 밥보다는 함께 먹는 밥이 맛있듯이, 2019년에도 모두모두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고성읍 김다래 씨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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