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학, 307명의 졸업생 배출
경남도립남해대학, 307명의 졸업생 배출
  • 이웅재
  • 승인 2019.02.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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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갖고 당당하게 첫걸음 내딛길”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홍덕수)은 지난 8일 오전 11시 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제22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관광과와 호텔조리제빵과, 조선해양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전기과, 컴퓨터SW공학과, 금융회계사무과, 관광조경디자인과 등 8개 학과 전문학사 30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은 홍덕수 총장과 전 교원,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류경완 도의원, 노영식 남해부군수, 송한영 후원회장, 장남기 총동창회장,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관광조경디자인과 박은정이 전체수석으로 경남도지사상을 , 관광과 박선영 등 7명은 학과수석으로 총장상을, 컴퓨터SW공학과 황윤환이 국회의원상을, 학생회장 김완준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체수석 박은정씨는 47세 만학도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우수 장학생 3회 선발과 조경기능사 합격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홍덕수 총장은 “여러분이 첫발을 내디딜 사회는 인정이 넘치거나 따뜻하지 않지만,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이 있다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행운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최대한 노력했을 때 오는 결과물이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준비하고 성실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모든 일이 성취 될 것이기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첫 걸음을 내딛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립남해대학은 2018년 졸업생의 취업률이 2017년 졸업생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개한 ‘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해대학은 71.7%의 취업률로 7개 도립대학 중 취업률 1위를 기록, 취업사관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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