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호 니가 좋은곳으로 간지 벌써 1년이 다되가는 구나
언제든지 부르면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 할거같은데 아직도 실감 나지않네 같이 좋은추억도 많이 쌓았고 만날때마다 웃음을 만들어줬던 너의 빈자리 가끔 크게 느껴지지만 더 좋은곳에서 원하는것 이루면서 웃으면서 지내길 기도할게 친구야
/친구 손희성
언제든지 부르면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 할거같은데 아직도 실감 나지않네 같이 좋은추억도 많이 쌓았고 만날때마다 웃음을 만들어줬던 너의 빈자리 가끔 크게 느껴지지만 더 좋은곳에서 원하는것 이루면서 웃으면서 지내길 기도할게 친구야
/친구 손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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