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덕계동(동장 이국성) 사랑나눔가게 제3호 번개전기공사(대표 이창주)는 덕계 2마을에 위치한 수급자 거주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마을은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으로 인해 전기배선, 형광등, 콘센트 등 전등과 전열, 옥내배선까지 모두 점검했다.
나무판지 위에 설치된 노후된 콘센트는 화재의 위험이 높아 변경 설치했고, 부엌 겸 화장실로 이용 중인 현관에는 형광등을 설치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마을은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으로 인해 전기배선, 형광등, 콘센트 등 전등과 전열, 옥내배선까지 모두 점검했다.
나무판지 위에 설치된 노후된 콘센트는 화재의 위험이 높아 변경 설치했고, 부엌 겸 화장실로 이용 중인 현관에는 형광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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