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과 소가야 도읍지로 널리 알려진 고성, 그 고성 내 14개 읍·면 가운데 하나인 경남 고성군 마암면은 그 행정구역 전체가 한반도 남단을 쏙 빼닮은 동시에 그 속에 또 다른 작은 한반도를 품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경남 고성군 마암면을 검색해보면 고성군의 행정지도가 나오는데 그 모습이 황해도에서 경상남도까지 영락없는 한반도의 축소판이다.
김철수기자chul@gnnews.co.kr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경남 고성군 마암면을 검색해보면 고성군의 행정지도가 나오는데 그 모습이 황해도에서 경상남도까지 영락없는 한반도의 축소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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