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신부, 주란에게. 너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 이쁜 아이도 낳고 잘 살길 바란다. 시원섭섭하기도 하지만 너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며 2월 16일 결혼식장에서 보자~ /창원시 성산구 정민지 창원 정민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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