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출장 간 남편. 연애 때부터 늘 가던 출장이라 이제 익숙해지질 법한데 매번 보낼 때마다 또 보고 싶어져. 잘 지내고 있을 테니깐 걱정하지 말고 오빠도 밥 잘 챙겨서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3월에 보자. 겁나 사랑해~ /창원 성산구 김아영 창원 김아영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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