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2일 금융·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 기술보증기금, 경남중기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경남 KOTRA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와 유관기관은 2300억원 대의 자금을 조성해 기업지원과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게 된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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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2일 금융·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 기술보증기금, 경남중기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경남 KOTRA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와 유관기관은 2300억원 대의 자금을 조성해 기업지원과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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