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2월12일자 민속놀이 시리즈 광고
1991년 2월12일자 민속놀이 시리즈 광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2.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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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는 1991년 설을 앞두고 2월11일자부터는 민속놀이 시리즈 광고를 게재했다. 1편은 ‘윷놀이’ 윷놀이의 유래와 간단한 설명이 포함된 광고는 삼천포수산업협동조합, 한국통신삼천포전신전화국, 한국자유총연맹삼천포지부, 삼성수산, 동아석재, 남일교통에서 후원했다.

이날자 물레방아에는 차량 10부제를 피하려고 서류를 위조했다가 들통난 어느 주간신문사 편집부장의 이야기가 한 꼭지 실렸다. 걸프전쟁과 관련해 에너지절약 시책으로 그해 1월17일부터 차량 10부제가 실시됐다. 정부는 소방차, 구급차, 외교관, 보도용 차량, 제조업체 소유 등록 노동자 출퇴근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으로 규정하고 1월22일부터 단속을 시작했다.
단속이 시작된지 22일만에 보도차량으로 위조한 사건이 들통난 것이었다. 부산지검에서는 10부제 운행을 피하려고 부인소유 차량을 신문사 등록차량으로 변조해 운행제한 예외증명서를 받은 박○○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렇게 적발된 경우는 전국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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