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7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701억원으로 88.1% 늘고 당기순이익은 41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4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액은 2조7894억원으로 34.6% 증가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연결 매출액으로 3조896억원, 수주액으로 2조6240억원을 전망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연합뉴스
매출액은 8701억원으로 88.1% 늘고 당기순이익은 41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4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액은 2조7894억원으로 34.6% 증가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연결 매출액으로 3조896억원, 수주액으로 2조6240억원을 전망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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