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동천·둔촌지구 하수처리시설 본격 착공
남해군, 동천·둔촌지구 하수처리시설 본격 착공
  • 이웅재
  • 승인 2019.02.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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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3월부터 삼동면 동천·둔촌지구 하수처리시설 설치 공사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천·내동천·화암마을을 통합해 1일 85㎥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하수관로 4.4km를 설치하고, 둔촌·금천·화천마을을 통합해 1일 80㎥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하수관로 2.9km가 설치하는 것이다.

남해군은 예산절감 및 도로의 이중굴착 방지를 위해 하수관로 매설시 광역 상수관로 시공을 병행해 해당지역 수질환경 개선과 함께 상수도 시설 확충이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기로 했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지난 12일 동천·둔촌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전반의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김행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민설명회에서 “공사기간 동안 주민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렵게 마련한 재원인 만큼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웅재기자

 
남해군은 지난 12일 동천·둔촌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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