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의료재단 양산 베데스다병원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헌혈차량이 베데스다병원을 방문해 40여 명의 직원 중 헌혈기준에 부합하는 19명이 헌혈했다.
구인회 병원장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헌혈을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헌혈을 하지 못한 직원들도 다음 헌혈 때는 참여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헌혈차량이 베데스다병원을 방문해 40여 명의 직원 중 헌혈기준에 부합하는 19명이 헌혈했다.
구인회 병원장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헌혈을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헌혈을 하지 못한 직원들도 다음 헌혈 때는 참여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