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일면 농악단(단장 신명준)은 지난 15일 하일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20㎏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쌀은 지난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을주민들에게 기탁받은 쌀이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군 하일면 농악단 사랑의 쌀 나눔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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