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박호광 씨가 부모님께
[희망우체통]박호광 씨가 부모님께
  • 임명진
  • 승인 2019.02.17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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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바다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거친 풍파를 함께한 부모님

어느덧 아름답고 고요한 항구에 도착한듯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박호광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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