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경남FC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시즌권 구매에 동참하고, 많은 교육가족이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행사를 통해 선진형 학교운동부 혁신정책인 지역형 스포츠클럽 운영과 연계하고, 교육가족들에게 경남FC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해 2018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켜 도민에게 희망을 전달한 경남FC가 2019년도 성공적 시즌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승리를 위한 응원과 관람을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도교육청은 이번행사를 통해 선진형 학교운동부 혁신정책인 지역형 스포츠클럽 운영과 연계하고, 교육가족들에게 경남FC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해 2018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켜 도민에게 희망을 전달한 경남FC가 2019년도 성공적 시즌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승리를 위한 응원과 관람을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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