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부센터에서 ‘2019년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 공무원의 여성친화도시정책 이해도 향상 및 과제 추진전략 수립을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 시범모델 ‘아산’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담당자의 이해도 향상 및 성인지 역량 강화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 담당자가 앞으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시는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해 연간 5회 이상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경남에서 유일하게 여성친화도시로 연속 재지정된 도시인 만큼 모든 공무원이 좀 더 성숙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워크숍은 2019년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 공무원의 여성친화도시정책 이해도 향상 및 과제 추진전략 수립을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 시범모델 ‘아산’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담당자의 이해도 향상 및 성인지 역량 강화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 담당자가 앞으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시는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해 연간 5회 이상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경남에서 유일하게 여성친화도시로 연속 재지정된 도시인 만큼 모든 공무원이 좀 더 성숙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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