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예슬아! 내 조카로 와주어 너무 고마워
[희망우체통] 예슬아! 내 조카로 와주어 너무 고마워
  • 백지영
  • 승인 2019.02.21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꼬마 예슬이를 만난지 5년이 됐구나. 조금씩 커가는 너를 보며 고모는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일매일이 소중해. 우리 예슬이 언제나 밝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랄게. 사랑해.



언제나 예슬이 편인 고모, 이제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