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성대(총장 송수건)는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건학기념관 다목적홀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5명, 석사 115명, 학사 2220명 등 총 2360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특별히 올해 경성대 약학과와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각각 약사 국가시험과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송수건 총장은 “여러분의 발전이 곧 경성의 희망이고 비전임을 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여러분 모두가 부단한 노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대학에서의 추억을 가슴에 품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5명, 석사 115명, 학사 2220명 등 총 2360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특별히 올해 경성대 약학과와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각각 약사 국가시험과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송수건 총장은 “여러분의 발전이 곧 경성의 희망이고 비전임을 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여러분 모두가 부단한 노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대학에서의 추억을 가슴에 품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