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부산시, 상의, 관계 기관, 기업, 대학 등 30개 기관과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 일자리 채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협약기관 간 원활한 정보제공 및 교류 △산업계의 양질의 일자리 공급 확대 △산업계 수요에 맞는 대학, 특성화고 청년취업 역량강화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 일자리 채움을 위한 공동협력 등을 담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협약의 주요내용은 △협약기관 간 원활한 정보제공 및 교류 △산업계의 양질의 일자리 공급 확대 △산업계 수요에 맞는 대학, 특성화고 청년취업 역량강화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 일자리 채움을 위한 공동협력 등을 담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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