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18년지기 친구의 취업을 축하하며
[희망우체통]18년지기 친구의 취업을 축하하며
  • 백지영
  • 승인 2019.02.24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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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의 첫 단추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친구야! 설레는 봄내음과 식은 땀으로 가득할 이 여정이 여정이 너를 보다 단단하고 성숙하게 만들어 주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 긍지를 가지고 소신껏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길!



봄타는 18년지기 규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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