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의 첫 단추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친구야! 설레는 봄내음과 식은 땀으로 가득할 이 여정이 여정이 너를 보다 단단하고 성숙하게 만들어 주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 긍지를 가지고 소신껏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길! 봄타는 18년지기 규린이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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