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동서들아, 꾸준히 나들이 가자꾸나
[희망우체통] 동서들아, 꾸준히 나들이 가자꾸나
  • 백지영
  • 승인 2019.02.26 1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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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든든한 둘째 셋째야. 가까이 살아 정말 행복해. 무미건조한 생활 속에서 너희들과의 나들이로 새로운 에너지를 얻곤 한단다, 바쁘더라도 꾸준히 만나서 다니자꾸나,

진주시 주약동 박영숙



 
박영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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