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자격증 시험준비와 학생군사훈련까지 든든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내년 3월이면 어깨에 계급장을 붙이는 그날이 마음 설레고 기대된다. 서둘지 말고 마음에 여유를 갖고 먼 미래를 위해 차분히 하나씩 준비해 나가자. 사랑하는 엄마 권기숙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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