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서장 최기두)가 지난 26일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11개국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전문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열었다.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출범한 ‘다문화 전문 의용소방대’는 지역과 다문화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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