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김성수) 약학대학 학생들이 올해 치러진 약사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 인제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진행된 2019년도 ‘제70회 약사국가시험’에서 응시생 28명이 모두 합격해 100%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약사시험에는 전국에서 총 2106명이 응시해 1896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0%다. 인제대 약학대학은 2011년 경남 최초로 설립돼 지금까지 151명의 약사를 배출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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