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나마 강추위가 지속되는 날이 적어 지난해보다 날씨로 인해 고생을 하지 않았지만 작업장이 험난한 산인 관계로 향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작업자들의 안전이 우려됩니다. 능률적으로 일을 하되 언제든 안전을 확보해 다치는 사람 없이 날들이 계속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윤형만 진주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반장
윤형만 진주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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