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서장 최기두)가 지난달 28일 화재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박명제 (59씨와 신봉철(51)씨에게 ‘의인상’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지난 9일 외동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건물에 있던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았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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