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한, 나민성)는 양산여성복지센터에서 건강밥상 요리조리 수업 참가자 4명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밥상 요리조리는 홀몸어르신 및 다문화 결혼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요리전문가를 초빙해 요리수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자립적인 식생활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건강밥상 요리조리는 홀몸어르신 및 다문화 결혼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요리전문가를 초빙해 요리수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자립적인 식생활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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