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지원하고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KWIC) 경남지부가 운영하는 진주 시니어정보센터가 지난달 28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소 15주년 및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남지부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진주 시니어정보센터는 2004년에 개소했으며 현재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컴퓨터 기초 및 사진·동영상 편집, 스마트폰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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