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문화원 2층 입구에 ‘청춘, 사진 한장의 추억’ 사진 전시회의 소감을 담은 손글씨들이 적혀 있는 하얀 보드판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다시 돌아온 듯 추억이 그립다’, ‘추억이란… 참 좋으네요’, ‘다들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사진 찍으신 분들 모두모두 만수무강하세요’, ‘청춘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뛴다’ 등의 다양한 글들이 있네요. 모두가 옛 추억을 담은 사진 한장에 감회가 새로운 듯 합니다. -산청문화원 ‘청춘, 사진 한장의 추억’ 게시판에서
‘다시 돌아온 듯 추억이 그립다’, ‘추억이란… 참 좋으네요’, ‘다들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사진 찍으신 분들 모두모두 만수무강하세요’, ‘청춘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뛴다’ 등의 다양한 글들이 있네요. 모두가 옛 추억을 담은 사진 한장에 감회가 새로운 듯 합니다. -산청문화원 ‘청춘, 사진 한장의 추억’ 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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