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버스운전자 부족에 선제 대응하고 양질의 버스운전자 양성을 위해 ‘2019년 경상남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만 20세 이상 만 60세 미만 도민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희망자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자격·면허증 등 서류를 갖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11월까지 위탁 교육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에서 직무교육, 버스운전자 자격요건 취득, 1종 대형면허 취득, 운전적성 정밀검사, 버스운전자양성 심화 과정, 운수회사 현장 연수교육 등을 받게 된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만 20세 이상 만 60세 미만 도민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희망자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자격·면허증 등 서류를 갖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11월까지 위탁 교육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에서 직무교육, 버스운전자 자격요건 취득, 1종 대형면허 취득, 운전적성 정밀검사, 버스운전자양성 심화 과정, 운수회사 현장 연수교육 등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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