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청년실업자 대상 원스톱 성공 창업 지원
베이비부머·청년실업자 대상 원스톱 성공 창업 지원
  • 정만석
  • 승인 2019.03.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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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와 청년실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돕기에 나선다.

도는 3일 소상공인 스스로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창업 성공사다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은퇴 베이비부머 세대와 청년 실업자 등 생계형 창업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원스톱 창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창업 교육을 거쳐 창업을 위한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전문컨설턴트가 사업장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3단계로 추진되는데 교육은 교육신청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와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기존창업자로 나눠 대상별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다만, 소상공인 창업특별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창업 5년 이내이어야 한다.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 준비·창업 아이템 선정, 상권과 입지분석 등 3일 간 기초 교육으로 진행한다.

기존창업자에게는 세무·노무·재무·고객관리 등 심화교육을 진행하되 매장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1일 단기간 집중교육으로 진행한다.

또 올해부터는 거제·김해·진주·창원 등 거점지역으로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도입해 먼거리 교육생에게도 이용 편의도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9월 25일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먼저 기존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첫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강의신청서·정보조회 동의서를 출력해 작성한 후 재단 본점이나 해당지점으로 해당 서류를 제출하거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김기영 도 경제통상국장은 “특화된 창업프로그램으로 포화상태 자영업 시장에서 아이디어 중심 틈새시장을 찾아내는 등 준비된 창업을 유도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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