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사랑하는 11년지기 친구들에게
[희망우체통]사랑하는 11년지기 친구들에게
  • 경남일보
  • 승인 2019.03.06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주에 봤는데 또 보고싶은 얘들아, 어느새 우리가 안 지도 11년이구나^^

흔히들 어른돼서 만난 친구는 오래 못간다고 하지만, 함께한 지난 세월이 증명하듯 우리는 할머니가 돼서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인연들인 것 같아 더 소중하게 느껴져ㅎㅎ

처음 만날 때처럼 끝까지 우정 변치말고 사이좋게 지내자~김해에서 지혜가

 
희망우체통 김해 정지혜
희망우체통 김해 정지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