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내달 말까지 다양한 전시·행사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행사는 3·1운동 정신이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도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가치를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강연, 영화상영, 나의 독립선언서 쓰기 대회, 청년 토크콘서트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책 속, 경남 3·1운동 정신의 기억’이란 주제로 3·1운동 관련 도서와 경남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기획전시를 비롯해 대한민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를 초청해 오는 9일 ‘경남 독립운동을 찾아서’란 주제로 강연을 연다.
오는 7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3·1운동 정신과 우리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청년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3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한 영화상영과 나의 독립선언서 쓰기 대회가 진행된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이번 전시·행사는 3·1운동 정신이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도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가치를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강연, 영화상영, 나의 독립선언서 쓰기 대회, 청년 토크콘서트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책 속, 경남 3·1운동 정신의 기억’이란 주제로 3·1운동 관련 도서와 경남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기획전시를 비롯해 대한민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를 초청해 오는 9일 ‘경남 독립운동을 찾아서’란 주제로 강연을 연다.
오는 7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3·1운동 정신과 우리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청년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3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한 영화상영과 나의 독립선언서 쓰기 대회가 진행된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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