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소장 박성규)는 지난 6일 농산물 명예감시원(5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19년도 농식품 원산지 관리업무 중점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농산물 및 가공품, 음식점 원산지표시 기준 및 방법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민간 감시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또 강화되고 있는 축산물이력제 및 양곡표시제에 대한 명예감시원의 역할을 강조하고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 잔류농약 강화(PLS제도) 시행에 대비한 적극적인 홍보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교육에서는 2019년도 농식품 원산지 관리업무 중점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농산물 및 가공품, 음식점 원산지표시 기준 및 방법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민간 감시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또 강화되고 있는 축산물이력제 및 양곡표시제에 대한 명예감시원의 역할을 강조하고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 잔류농약 강화(PLS제도) 시행에 대비한 적극적인 홍보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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