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고창근)는 정부의 청년농 육성 정책에 부응해 농촌의 청년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영농기술 교육을 전파하기 위해 ‘농협 청년농부 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농부 사관학교는 청년 농업인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현장과 동일한 조건의 영농 활동을 통한 기술 습득으로 자생력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양성하는데 운영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기간은 6개월이며 2기는 4월 22일~10월 24일, 3기는 6월 24일~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40세 미만 창농 희망자, 후계농업인 및 농고·농과대 졸업생(예정)이면 신청 가능하고 모집 인원은 각 기수별 100명이다. 2기 교육생은 4월 5일까지, 3기는 4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설문지, 서약서 각 1부된 홈페이지(www.nhparan.comdlau)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nhparan@naver.com) 또는 우편(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13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청년농부 사관학교는 청년 농업인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현장과 동일한 조건의 영농 활동을 통한 기술 습득으로 자생력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양성하는데 운영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기간은 6개월이며 2기는 4월 22일~10월 24일, 3기는 6월 24일~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40세 미만 창농 희망자, 후계농업인 및 농고·농과대 졸업생(예정)이면 신청 가능하고 모집 인원은 각 기수별 100명이다. 2기 교육생은 4월 5일까지, 3기는 4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설문지, 서약서 각 1부된 홈페이지(www.nhparan.comdlau)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nhparan@naver.com) 또는 우편(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13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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