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보내준 선물 태혁아!
태혁아, 아빠는 너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네가 태어나서 숨쉬는 것 자체가 기적이니까. 다만 앞으로 네가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박준영홍보팀장)
태혁아, 아빠는 너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네가 태어나서 숨쉬는 것 자체가 기적이니까. 다만 앞으로 네가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박준영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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