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리베라호텔 거제에서 ‘제12회 경남도 건강가정사업 종사자·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각 시·군구에서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16개소) 종사자와 담당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호 센터장은 “도내 모든 가족의 행복을 위해 선도하고 앞으로도 변화하는 다양한 가족들에게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족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워크숍은 도내 각 시·군구에서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16개소) 종사자와 담당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호 센터장은 “도내 모든 가족의 행복을 위해 선도하고 앞으로도 변화하는 다양한 가족들에게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족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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