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까지
통영시는 청년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청년창업 1번가 ‘통영드림존’ 조성 사업 참여자를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 1번가 통영드림존 조성 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중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창업을 꿈꾸는 청년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해 청년 인재들의 지역정착을 도와 주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들은 청년창업실무교육을 수료한 후, 창업시 필요한 월 임차료, 소모성 사업화 지원비, 창업점포 리모델링비 등 한 점포당 최대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청년예비창업자 5명(5개 점포)이며 시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을 통해 참여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www.tongy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청년창업 1번가 통영드림존 조성 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중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창업을 꿈꾸는 청년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해 청년 인재들의 지역정착을 도와 주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들은 청년창업실무교육을 수료한 후, 창업시 필요한 월 임차료, 소모성 사업화 지원비, 창업점포 리모델링비 등 한 점포당 최대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청년예비창업자 5명(5개 점포)이며 시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을 통해 참여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www.tongy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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