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 이하 경남신보)은 도내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2019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신보는 진주지역과 김해, 양산, 거제 등지에서 현지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 창업교육을 갖는다.
창업교육 수료자에게 경남도에서 최대 1억원, 2년간 2.5%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창업특별자금 신청도 지원을 한다.
또한 한계소상공인에게는 폐업과 사업정리를 지원해주는 컨설팅을 신설, 도내 영세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현장방문을 통한 1 대1 컨설팅 방식으로 최대 3일까지 지원된다.
경남신보 구철회 이사장은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고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1 대1 전문 컨설팅을 통해 애로해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교육 등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nsinbo.or.kr)에서 제공되는 서식을 통해 본점 및 지점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055-715-5147)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신보는 진주지역과 김해, 양산, 거제 등지에서 현지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 창업교육을 갖는다.
창업교육 수료자에게 경남도에서 최대 1억원, 2년간 2.5%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창업특별자금 신청도 지원을 한다.
또한 한계소상공인에게는 폐업과 사업정리를 지원해주는 컨설팅을 신설, 도내 영세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현장방문을 통한 1 대1 컨설팅 방식으로 최대 3일까지 지원된다.
경남신보 구철회 이사장은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고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1 대1 전문 컨설팅을 통해 애로해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교육 등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nsinbo.or.kr)에서 제공되는 서식을 통해 본점 및 지점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055-715-5147)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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