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반가워!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만나는 두 사람, 서로의 눈빛과 미소만으로도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지 느껴져.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하길 바라. 여보, 하은아! 가장 설레는 말, 꼭 전하고 싶어. 사랑해♥ -남편 신선우 창원시청 공보관실 신선우 주무관 가족.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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